저미혼인데 님같은 시댁에 시집갈까봐 벌써부터소름끼쳐요 ㅠㅠ 힘내세요 저라면 앞으로평생 남편만보낼듯...

ㅋㅋㅋㅋㅋ 추가글 봤는데도 친구남편은 너한테 관심 없어여,, 첨엔 그냥 애잔했는데 추가글 보니까 소름돋네;; 남편 친구 입장에선 애가 아프다고 연락이 왔는데 쌩까냐? 자기 와이프 친한친군데 글고 아이아빠도 있는데 굳이 자기한테 연락이 왔음 얼마나 긴급한 상황이라고 생각했겠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애가 아파서 병원간거니 그 남자 입장에선 당신이 놀라고 했을거니까 더 침착하고 친절하게 대한거고 ;;;;;;;; 그런사람한테 치밀하다니 와 진짜 이거 친구부부가 알면 진짜 까무라칠듯 기가차서 말도 안나와


그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드래곤이 영앤리치 다 하세요 그런다고 전정국 돈들이 증발하는 것도 아니고 아휴ㅅㅂㅋㅋㅋㅋㅋ


응 미안한데 틧터에서 이미 믹키븍국이라고 판명났음 채도 대비 이런거 다해본결과...ㅜㅜㅜㅜ쳐다보시만해도 사귀는거면....웅 나 연예인들 한명씩하고 다 사귀어봤음ㅇㅇ 결론은 모다?병먹금이다~~


나같으면 그 식사자리에서 초반에 식사 깨작거리다가 벌떡 일어나서 죄송한데 저먼저 가볼께요 하고 일어난다. 그래서 부모님들이 왜 그러냐고 물어보시면 "언니 저 기억 못하시죠? 아마 이름을 말해도 기억 못하실거에요. 맨날 돼지*이라고만 부르셨으니 이름을 기억할리가 없겠죠. 몇년전 언니가 **학원에서 놀리고 괴롭히던 돼지*이 저에요. 저 정말 부모님들이랑 오빠 생각해서 잊어보려고 노력했는데 도저히 안되요. 저번에 본후로 언니 얼굴만 떠올라도 온몸이 떨리고 너무 무서워요. 죄송하지만 전 결혼식때도 못갈거 같네요. 언니 얼굴 볼 자신이 없어요. 죄송합니다"하고 나올듯... 여기다 닭똥같은 눈물까지 첨가해줄수 있다면 파혼을 해라마라 하는 것보다 더 효과적일수도...


아니 시1발 숏컷한 애들은 무조건 블라우스에 치마에 코트에 이렇게 입어야되냐? 내가 안어울려서 후드티 입겠다는데 이게 왜 마음에 안든다는거임? 남친인척 하는건 걔네가 이상한거지 ㅋㅋㅋ 옷입는거랑 대체 무슨상관? 졸라 상처 받네


솔직히 여자분은 거의 싱글라이프를 사시는데요? 그런부분은 결혼하면 완전히 바뀌지는 않더라도 조금이라도 고쳐져야하는데 음... 남편분이 고생 좀 하실듯...


아빠는 술,친구,여자 좋아하고 엄마는 집순이였음. 내가 어렸을때 아빠가 술먹고 늦게 들어오면 엄만 내앞에서 울면서 아빠 또 여자들이랑 술먹느라 안온다, 지금 노래방도우미 불러서 놀고있다.. 너가 아빠한테 전화좀 해봐라.. 어렸을땐 멋모르고 엄마가 우니까 내가 전화해서 아빠 빨리 들어오라고도 하고 엄마편 들어줬음. 근데 엄마의 그런 행동이 내가 아빠를 싫어하게 만들고 남자를 못믿게 만들었음. 어느정도 컸을때 엄마가 계속 그러길래 그냥 이혼하는게 어떻냐고 했더니 우리도 있고 아빠없으면 못산대.. 진짜 너무 답답하고 화났음. 그렇게 난 계속 아빠를 싫어하게 됨.. 지금은 아빠가 나이들어서 그런지 가정에 신경쓰고 노력하는거같지만 난 여전히 아빠가 싫음. 근데 엄마는 나보고 아빠를 왜 그렇게 미워하냐고 그러지말래... 엄마때문에 아빠를 싫어하게 된거고, 엄마처럼 살기싫어서 결혼생각도 없어진건데..


로그인 하게 만드네. 진짜 남자는 병신이란 수식어도 아까운 신종병신중에 상병신이네. 왜 여자가 가서 음식 만드는걸 도와 니네집 제사에??? 그것도 결혼도 안한 여친이??? 눈도장을 그 집구석에 왜 찍어야 하고 음식 도우고 설겆이 해야만 점수 따는 거면 차라리 돈 더 벌어서 외국인아내 사오세요. 엄한 남의 집 귀한딸 맘고생 몸고생 시킬 생각 말고. 남자가 저렇게 데리고 간다고 하는데 좋다고 알았다고 하면 그 집안도 문제다. 아휴 진짜 최악.